2호선 대림역
가을이다.
바람이 불어서 너무 시원하게 지하철을 기다릴 수가 있었다.

그런데 걱정되는 점은.
요즘 서울메트로에서 안전스크린 도어 설치이다.
저번에 당산역에서 한번 기다렸다가 더워죽는줄 알았다.
창문도 잘 안열리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역의 장점을 하나도 누리지 못한다.
겨울엔 괜찮겠지만. 여름은 쥐약.

가을바람도 느낄수 없는 지하철역. 싫어요.
생각엔 철조망 스크린도어같은거로 생겼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조만간 대림역에서 공사를 할것 같은 분위기 이던데..
누군가 봐주었으면 좋겠다.
by creamy怜 | 2009/09/11 10:08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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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9/11 13: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reamy怜 at 2009/09/25 16:58
그러게요... 그렇게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다른 지상역들도 다 머리위 1`m정도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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